토리 소개

머무는 것 이상의 가치,
스테이브랜드 토리

토리는 공간의 스토리, 방문객들의 가치와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테이브랜드입니다. 머무는 것 이상의 가치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역과 장소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고민으로 공간을 기획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공간은 지역사람과 장소의 분위기, 실제 방문객들의 이해를 통한 통합적 관점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토리가 꿈꾸는 stay 이상의 가치 실현입니다.

토리는 More Than Stay라는 라는 슬로건 아래에서 공간에 대한 철학과 가치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stay 이상의 진정한 경험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토리의 프로젝트

  • '토리코티지'는 디자이너, 건축가, 사진작가,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토리의 제주독채펜션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카레클린트, 크리스토프초이, 브라운핸즈, 하시시박, 어네이티브, 일광전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여섯개의 토리코티지가 운영 중입니다. 지역 특성과 어울리지 않는 무분벽한 건축 대신, 제주 마을과 동네의 정서를 공간 안으로 품어 들여 사람들에게 감정과 가치를 전달하는, 기존의 숙박 개념과 명백히 구별되는 새로운 stay를 지향합니다.

  • 토리의 두번째 프로젝트 '두번째 집'은 지역 경제의 활성화, 자원낭비 최소화, 새로운 숙박 문화 제안, 공유경제의 가치실현을 위해, 호스트가 두번째 집을 게스트와 함께 공유한다는 컨셉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두번째집의 첫 시작 '가평001'은 아름다운 자연을 사랑하는 사업가가 만든 공간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있습니다.


  • 1922년 부산에서 제일 높고 아름다운 건물로 만들어진 백제 병원은 병원, 요리집, 일본인 장교 숙소, 치안 사무소를 거쳐 예식장, 탁구장으로 그 역할과 형태가 변해왔습니다. 2015년 토리는 디자인 브랜드 브라운핸즈와 함께 이 공간에 또 하나의 '켜'를 쌓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제는 '브라운핸즈 카페'로 새로이 이름 붙여진 이 곳은 부산 초량동의 등록문화재인 백제 병원 과거의 흔적을 찾아 복원하고 재현하는 데에 초점을 맞춰 하나의 켜로 기억 속에 남을 수 있는 따스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 제주 고내리 마을에는 '퐁낭'이라는 당산나무 한 그루가 있습니다. 토리코티지와 카레클린트는 퐁낭 아래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기존의 오래된 의자들을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야외가구로 쓰이게 될 이 의자들은 궂은 제주의 날씨를 감안하여 튼튼하게 제작하였습니다. 새롭게 교체된 의자 위에서 쉬어가시는 어르신들의 활짝 웃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